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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가이드 등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 작성방법·대상·K-ETA 면제자 총정리 (2026)

by VisaInfo-korea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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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 작성방법·대상·K-ETA 면제자 총정리 (2026)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는 한국 입국 심사 시 제출하는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제출하는 무료 제도입니다. 작성 대상, 면제 대상, K-ETA와의 관계(특히 K-ETA 면제자도 신고 대상이라는 점), 72시간 규정, 신청 방법을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 작성방법·대상·K-ETA 면제자 총정리

목차

  • 전자입국신고서란?
  • 전자입국신고서는 언제부터 시행됐나
  • 작성 대상과 면제 대상
  • K-ETA 면제자는 전자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할까?
  • 전자입국신고서는 언제 작성할 수 있나 — 3일 전부터 72시간까지
  • 작성 방법 5단계
  • 준비물 체크리스트
  • K-ETA와 전자입국신고서의 차이
  • Q-CODE와 전자입국신고서의 차이
  • 사칭 사이트 주의
  • 자주 묻는 질문

전자입국신고서란?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는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이 입국 심사 시 제출해야 하는 입국신고서를, 공항 도착 전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제출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기내에서 나눠주는 종이 신고서를 손으로 작성해야 했지만, 공식 사이트(e-arrivalcard.go.kr)에서 미리 정보를 입력해두면 입국 심사대에서 별도 서류 작성 없이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까지 7개 언어를 지원하며, 이용료는 없습니다.

전자입국신고서는 언제부터 시행됐나

전자입국신고서는 2025년 2월 24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입국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종이 입국신고서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전자입국신고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종이 입국신고서를 별도로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전자입국신고서의 효력은 종이 입국신고서와 동일합니다. 다만 전자·종이 입국신고서의 적용 방식과 대상 여부는 입국자의 체류자격 및 면제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국 전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성 대상과 면제 대상

원칙적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신고서(전자입국신고서) 제출 대상입니다. 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외국인등록을 마친 외국인 (영주증 소지자, 국내거소신고증 소지자 포함)
  • 유효한 전자여행허가(K-ETA)를 소지한 외국인
  • 단체(전자)사증 소지자
  • 항공기 승무원 등
입국자 유형 전자입국신고 대상
단기체류(90일 이하) 외국인 O
장기비자 소지 + 외국인등록 전 O
K-ETA 면제자 (K-ETA를 받을 필요가 없는 국적자) O
외국인등록증(영주증·거소증 포함) 소지자 X
유효한 K-ETA 소지자 X
단체(전자)사증 소지자 X
항공기 승무원 X

K-ETA 면제자는 전자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할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K-ETA 면제자"와 "K-ETA 소지자"는 다릅니다. K-ETA 면제자란 협정에 따라 K-ETA를 아예 받을 필요가 없는 국적자를 말하는데, 이 경우에도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대상에는 포함됩니다. 반면 실제로 유효한 K-ETA를 발급받아 소지한 사람은 전자입국신고서 제출이 면제됩니다.

즉 "우리나라는 K-ETA가 면제된다"는 이유만으로 전자입국신고서까지 안 써도 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본인이 K-ETA를 실제로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애초에 K-ETA 자체가 면제되는 국적인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자입국신고서는 언제 작성할 수 있나 — 3일 전부터 72시간까지

전자입국신고서는 한국 도착 3일 전(대한민국 표준시 기준)부터 작성·제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착일이 3월 31일이라면 3월 29일, 30일, 31일(입국심사 전까지) 중 언제든 제출이 가능합니다.

주의 — 제출 후 72시간이 지나도록 입국하지 않으면 전자입국신고서의 효력이 자동으로 상실됩니다. 일정이 변경됐다면 다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작성 방법 5단계

  1. 공식 사이트(e-arrivalcard.go.kr) 접속
  2. 개인정보 수집·이용 약관 동의
  3. 여권정보 입력
  4. 여행정보 입력 (항공편명, 체류예정지 주소 등)
  5. 입력정보 확인 후 제출

PC와 모바일 웹 모두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일행이 여러 명이라면 단체 전자입국신고 메뉴를 이용해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제출을 완료하면 전자입국신고 확인서를 조회해 PDF로 내려받거나 화면을 캡처해둘 수 있지만, 인쇄본이나 캡처본을 따로 소지하지 않아도 입국 심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 유효한 여권
  • 입국 항공편명 및 일정
  • 한국 내 체류 예정지 주소 (호텔 예약 확인서 등으로 대체 가능)
  • 이메일 주소

— 발급번호는 제출 후 이메일로도 전송됩니다. 입국심사관이 시스템에서 제출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메일이나 PDF를 보관해두면 편리합니다. 환승 등 특수한 상황이라 체류 예정지를 특정하기 어렵다면, 임의로 주소를 입력하기보다 먼저 본인이 전자입국신고 대상자인지 자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K-ETA와 전자입국신고서의 차이

K-ETA(전자여행허가)는 무사증 입국 대상자가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미리 받아야 하는 여행 허가이고,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는 입국 심사를 위해 제출하는 신고서입니다. 유효한 K-ETA를 실제로 발급받아 소지한 사람은 전자입국신고서 제출이 면제되지만, 앞서 설명한 대로 K-ETA 자체가 면제되는 국적자는 이 면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Q-CODE와 전자입국신고서의 차이

Q-CODE는 건강 상태를 사전에 입력해 검역 절차를 빠르게 통과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전자입국신고서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전자입국신고서는 신원 확인과 체류지 신고가 목적이고, Q-CODE는 검역이 목적입니다. Q-CODE 작성 대상은 검역관리지역 방문 여부 등 기준에 따라 달라지고 수시로 변경되므로, 특정 국가·지역을 이 글에 나열하기보다 출발 전 질병관리청 Q-CODE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대상 여부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사칭 사이트 주의 — 전자입국신고서는 무료입니다. 법무부와 재외공관은 공식 사이트를 사칭해 결제 정보를 요구하는 유사 사이트를 여러 차례 경고했습니다. 공식 URL은 반드시 https://www.e-arrivalcard.go.kr인지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이용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K-ETA가 면제되는 국적이면 전자입국신고서도 면제되나요?

아닙니다. K-ETA 면제와 전자입국신고 면제는 별개의 기준입니다. K-ETA 자체가 면제되는 국적자는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대상에 포함됩니다. 반대로 실제 K-ETA를 발급받아 소지한 사람은 전자입국신고서 제출이 면제됩니다.

 

Q. 전자입국신고서는 무료인가요?

네, 무료입니다. 수수료나 결제 정보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공식 서비스가 아니므로 이용하지 마세요.

 

Q. 전자입국신고서 대신 종이 신고서를 작성해도 되나요?

공식 안내상 전자입국신고서와 종이 입국신고서의 효력은 동일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전자입국신고서를 미리 제출해두면 심사대에서 별도 서류 작성 없이 진행할 수 있어 더 편리합니다. 정확한 최신 운영 방식은 출발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제출 확인서를 꼭 인쇄해야 하나요?

인쇄하거나 소지하지 않아도 입국 심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만약을 대비해 이메일이나 PDF를 보관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외국인등록증이 있으면 전자입국신고서를 안 써도 되나요?

네. 영주증·거소신고증을 포함한 유효한 외국인등록증 소지자는 면제 대상입니다.

 

Q. 72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제출한 신고서의 효력이 자동으로 상실되며, 다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안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또는 e-arrivalcard.go.kr 공식 안내를 통해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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